https://www.instagram.com/p/B7VIUnZnC1X/?utm_source=ig_web_copy_link
우리 첫 아이 이름받은 날~서준이가 조리원에서 집으로 와서 태열이 있어서 처음 써본 아토앤오투를 근 5년째 쓰고 있네요....ㅋㅋㅋ 아토앤오투를 동생도 같이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B7UqsObFxIy/?igshid=1t47tqptopa8
19년 11월 09일 오후 3시 46분
너를 처음만나 엄마아빠품에 처음으로 안겨본날👶🏻
10개월 내내 너를 품고 엄마는 진짜 너무 다사다난했다ㅋㅋㅋ 네가 엄마 살찌는게 싫었던건지 엄마 뭣도 못먹게 막달까지 입덧을 선사해줘서 다들 막달되어서야 임산부인줄 알아주고..입덧이 심해서 살이 쭉쭉빠져 링거투혼에 냄새덧이 심해 사람도 못만나고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태동도 심해서 잠 못자는날도 많았고 갈비뼈를 하도 차서 손만 살짝 갖다대도 아팠다..막달엔 환도까지 아파서 결국 예정일 보다 살짝 일찍 만낫지,,💘
근데 그 먹지도 못하는 상황에 영양분 다 받아가서 우래기는 건강하게 3.55로 태어났지💪🏻
https://www.instagram.com/p/B7ThgTCFEKP/?igshid=tz1e42z4jfix
✍엄마 뱃속에서 역아로 있어서 결국 제왕절개로 태어난 첫째.. 자연분만 아니면 큰일나는 줄 알았던 초짜엄마였던 나... 그렇게 수술로 첫째 소망이를 만나고 당연히.쉬울거라 생각했던 모유수유는 입을쩍 벌리며 먹으려고 하는 널 보고 '그래 맛있게 먹어' 했는데.. 빨기를 거부하고 겨우 물리면 자고 😭 퇴원하고 조리원에서도 실패 집에 와서 도우미 이모 덕에 겨우 겨울 한달만에 성공.. 하지만 그동안 이미 젖양은 줄어서 혼합수유했던 지난날.. 그래도 우리 소망이 30개월 지금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https://www.instagram.com/p/B7Th8ZiFXy4/?igshid=14e6vln6or7g8
✍우리 둘째 사랑이 ~ 38주1일 2.64kg 로 작게 태어나서 마음이 아팠어요 .. 첫째때 보다 입덧을 더 심하게 하고 첫째도 아기여서 돌보느라 제대로 못챙겨 먹고 태교도 제대로 못해줘서 더 미인하고 안쓰러웠던 둘째. 둘째 또한 수술로 태어났어요 . 지금은 너무 건강하고 튼튼하게.잘 자라고 있어요 ♡
https://www.instagram.com/p/B7TiuHSFZmC/?igshid=760xfuolruu
✍친구 아기가 8월에 태어나 태열로 고생했다며 자기가 써보니.아토앤오투가 제일 좋다며 출산선물로 아토앤오투선물세트를 보내온 고마운 친구♡ 덕분에 첫째 소망이는 스킨케어 유목생활없이 시작부터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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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 아이 이름받은 날~서준이가 조리원에서 집으로 와서 태열이 있어서 처음 써본 아토앤오투를 근 5년째 쓰고 있네요....ㅋㅋㅋ 아토앤오투를 동생도 같이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B7VEjRjlVlt/?igshid=rruhq9ruqlai
열달내내 입덧으로 엄마에게 존재감을 확인시켰던 내 첫아이!
분만후 계속되는 출혈로 안아보지도 못하고 신생아실로 보냈지만
첫 모유수유 할때 작고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어요
내 첫아이 첫수유 그 사랑스럽던 기억 아토앤오투와 함께해요^^
조리원에서 첫뽀뽀 하던날
그느낌 냄새 촉감 잊을수가 없지
너무 작고 소중한 내 아기❤
첫돌잔치 잊을수 없는 날 💟
19년 11월 09일 오후 3시 46분
너를 처음만나 엄마아빠품에 처음으로 안겨본날👶🏻
10개월 내내 너를 품고 엄마는 진짜 너무 다사다난했다ㅋㅋㅋ 네가 엄마 살찌는게 싫었던건지 엄마 뭣도 못먹게 막달까지 입덧을 선사해줘서 다들 막달되어서야 임산부인줄 알아주고..입덧이 심해서 살이 쭉쭉빠져 링거투혼에 냄새덧이 심해 사람도 못만나고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태동도 심해서 잠 못자는날도 많았고 갈비뼈를 하도 차서 손만 살짝 갖다대도 아팠다..막달엔 환도까지 아파서 결국 예정일 보다 살짝 일찍 만낫지,,💘
근데 그 먹지도 못하는 상황에 영양분 다 받아가서 우래기는 건강하게 3.55로 태어났지💪🏻
✍엄마 뱃속에서 역아로 있어서 결국 제왕절개로 태어난 첫째.. 자연분만 아니면 큰일나는 줄 알았던 초짜엄마였던 나... 그렇게 수술로 첫째 소망이를 만나고 당연히.쉬울거라 생각했던 모유수유는 입을쩍 벌리며 먹으려고 하는 널 보고 '그래 맛있게 먹어' 했는데.. 빨기를 거부하고 겨우 물리면 자고 😭 퇴원하고 조리원에서도 실패 집에 와서 도우미 이모 덕에 겨우 겨울 한달만에 성공.. 하지만 그동안 이미 젖양은 줄어서 혼합수유했던 지난날.. 그래도 우리 소망이 30개월 지금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우리 둘째 사랑이 ~ 38주1일 2.64kg 로 작게 태어나서 마음이 아팠어요 .. 첫째때 보다 입덧을 더 심하게 하고 첫째도 아기여서 돌보느라 제대로 못챙겨 먹고 태교도 제대로 못해줘서 더 미인하고 안쓰러웠던 둘째. 둘째 또한 수술로 태어났어요 . 지금은 너무 건강하고 튼튼하게.잘 자라고 있어요 ♡
✍ 첫째 소망이 첫수영 한날♡ 남들 하는거 다 해야 하는줄 일았던 초짜엄마 . 목튜브 사서 끼우는 것도 한참을 헤메고 혹 감기 걸릴까 ..아빠는 욕실에서 욕조에 따뜻한물 한가득 욕실은 수증기로 가득하고 100 갓지난 아기 물놀이 시키고자 저녁내내 시간을 쓴 엄마 아빠 .. 그래도 보습은 프로답게 아토앤오투로 👍👍
✍친구 아기가 8월에 태어나 태열로 고생했다며 자기가 써보니.아토앤오투가 제일 좋다며 출산선물로 아토앤오투선물세트를 보내온 고마운 친구♡ 덕분에 첫째 소망이는 스킨케어 유목생활없이 시작부터 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