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이벤트게시판(포토)

이벤트게시판(포토)

 

게시판 상세
제목 힘내요 오투맘! 여름 필수템 1+1
작성자

아토앤오투 조회수 :25251

작성일 2020-06-18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수정 답변
  • 유재**** 2020-06-28 5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하루종일 회사일에, 집안일에, 아이들 학교안가는 주에는 삼시세끼 밥에, 끝도 없이 밀려 드는 집안일에 푹푹 찌는 날씨에 마스크에 숨쉬기까지 쉽지 않으니 저같은 맘들은 더 힘드시죠?
    또 밖에서 하루종일 마스크 쓰고 힘들게 일하시고 축처진 어깨로 퇴근하시는 남편분들도 마찬가지로 힘드실테구요.

    요즘은 마스크없이 외출은 상상조차 할수가 없게 되버렸네요.
    예전엔 미쳐 몰랐던 평범한 일상이 무척이나 그리운 요즘이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
    너무 지치고 힘들지만 우리 다시 한번 힘내서
    코로나19 이겨내보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 임미**** 2020-06-27 5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집에서만 지낸지~6개월이다되어갑니다!
    집에만있던아이도~안정되어가는거같아..어린이집갈준비도맞췄는데~또다시...집안으로~휴
    어른들도~힘들어하는이시기에~아이는얼마나답답하고~~힘이들지...
    어른들이~만들어놓은 이나라!!
    어른들이~제위치로~제자리로~
    나부터~내아이를위해 위생수칙~철저히!!
    조금더 노력해야겠어요!!

    아토앤오투 화이팅!
    대한민국~코리아화이팅
  • 이쁜**** 2020-06-24 5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6개월된 아기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너무너무 많은데 몇달째 집콕중이네요ㅜ
    더운날씨지만 마스크착용 등 기본위생을 잘 지켜서 코로나19 다같이 이겨냅시다!!

    코로나야 이제 그만 가주겠니??
  • 예유**** 2020-06-23 5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집콕생활 너무 힘들지요?저는 36개월아들과 10개월아기 키우는 두아이육아맘입니다.36개월 아들은 어린이집 한번도 다녀보지 못하고 계속 집에서 가정보육하고 있습니다. 둘째아기도 어려서 첫째아이랑 같이 키우니 너무 힘들지만 건강이 우선1순위이기에 지금 집에서 보육하고 있어요. 매일 반복되는 하루 일상이 조금 지치고 힘들지만 밖에 고생하시는 의료진을 위해서라도 우리 사회적거리두기로 마스크도 잘 쓰고 코로나바이러스조심해봅시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마스크쓰기도 힘들지만 외출자제하고 우리모두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봅시다.
    힘내요~의료진들 그리고 집에서 육아하는 우리 어머님,아버님 화이팅입니다!
  • 권정**** 2020-06-23 5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코로나로 아이들이 마스크 쓰고 다니는거 보면 안쓰럽기도 하면서 대견하기도 해요 더 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청정한 세상으로 바뀌었음 좋겠네요 모두 코로나 잘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 주나**** 2020-06-23 5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댓글들 천천히 읽어보면서
    너무나 우리네 사는 이야기인거 같아 공감가고 마음 따듯해져요.
    매일 힘내자 힘내자 하지만 금방 또 방전 되는 오늘이지만 ......
    힘들었던 만큼 마스크 없이 마음껏 뛰어놀 그날이 오면 행복이 배가 되겠죠?
    우울하게 기다리기 보단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려봐요! :)
  • 김보**** 2020-06-23 3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이랑두리살아서 워킹맘이기에 이렇게 코로나사태에도 늘 아이는 어린이집에 전회사에 와야하는 현실ㅜㅜ 너무나미안하고안쓰럽고 그래도 씩씩하게 잘다니는아이 대견하기도하고 늘고맙기도합니다. 계속 마스크를쓰고 생활해야하는 이시대에 우리아이들이 답답해도 마스크를 쓸수밖에없고 더욱잘써얀산다는걸 아이들도 알기에 모두들 힘들지만 힘내서 가족은 가족이스스로 지키도록 노력해야합니다!! 힘내세요!!
  • 이은**** 2020-06-23 5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논란도 많고
    더운날 몇시간씩 학교수업,학원수업하는 애들보면서
    온몸이 땀범벅이 되고 마스크는 젖을때로 젖어서 집에 올때면 참..가슴이 아픕니다.
    하루빨리 우리모두 코로나 잘 이겨내고 마스크 벗는날까지 힘내 봅시다.
    전 이번여름엔 아토앤오투로 아이얼굴를 보호 해 볼랍니다.
    집에서 같이 우리 아이들 얼굴 보호 해 보아요~~
  • 최혜**** 2020-06-23 5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반복되는 일상에, 반복되는, 줄지 않는 확진자들을 보며
    희망이 없다고 생각이 들듯해요
    그 어떠한 말도 생각이 들지않네요
    그져 힘내시라고! 덕분에 평범한 일상을 보는거라고 감사하다고!
  • 배준**** 2020-06-23 5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6월에 태어난 울 아기~ 내일이면 돌인데 코로난 이전이었다면 문센도 다니고 키즈카페도 가고 친구들도 많이 만났을텐데 엄마랑만 집에서 노는구낭~ 너와 나랑 같은 상황의 친구들이 엄청 많을텐데 ~ 집에서 아이와 함께있는 엄마들, 그리고 직장맘들 많이 힘들겠지만 우리 힘내보아요!!
    아빠들도 아침부터 나가서 열심히 일하고 집에와서도 도와주는 우리 남편을 포함한 대한민국 남편분들도 화이팅!!!
    하루 빨리 코로나가 끝나길 응원합니다!!

이전 페이지

  1. 1
  2. 2
  3. 3
  4. 4

다음 페이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비밀번호 : / 평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16시 이전
주문건은
당일배송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