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스킨케어 브랜드 아토앤오투가 지난 26일 CJ오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전하며, 방송 중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아토앤오투는 측은 CJ오쇼핑 첫 론칭을 기념해 방송 전 ‘옥시젠 베이비 크림’을 12개 구성, 6개 구성으로 준비해 최대 62% 할인하는 사전 주문을 진행했다. 또한, 크림 외 구매 시 옥시젠 베이비 4종 GIFT 세트 증정, 구매 후 포토 리뷰 작성 시 동일 라인 베이비 바스&샴푸를 증정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론칭 방송에서는 12개 구성 제품 구매 시 크림 1개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됐다. 다양한 이벤트와 관심 속 해당 방송 제품 완판을 기록한 아토앤오투 측은 동시간에 진행 된 초성 퀴즈 이벤트와 함께 소비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들이 접목된 점이 해당 성과의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브랜드 담당자는 “방송이 진행된 시간이 점심 시간이라 시청자분들이 많이 봐주실까 걱정을 했었는데, 짧은 편성시간에도 불구하고 완판이라는 성과를 내게 돼 소비자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전하며 “이번 홈쇼핑 경험을 토대로 아토앤오투의 기술력이 담긴 제품을 더 다양한 시장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농도 산소수로 만든 것으로 알려진 ‘옥시젠 베이비크림’은 EU에서 지정한 19가지 알러지 유발 물질을 배제한 향 사용과 피부 저자극 테스트 및 유해의심성분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 등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한 보습크림이다.

출처 : 뉴스포인트(https://www.point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