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심 위생과 안심 보습을 위해 소이현이 <안심기부 패키지> 구성
- 500개 한정수량으로 이벤트 종료 후 손소독제 1천만원 기부- 품절대란 손소독제 취약계층을 위한 물량 확보와 예약판매 고객을 위해 물량 확보 총력
아기 화장품 전문브랜드 아토앤오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이슈로 아기와 가족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안심기부패키지’를 자사 모델 소이현의 제안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과거 남몰래 보육원 등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을 진행 중인 아토앤오투는 아토앤오투를 사랑하는 고객들도 함께 구매만 해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심기부캠페인>도 함께 마련하여 안심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아토앤오투 안심기부패키지는 아기 손소독제, 버블폼 손세정제와 함께 세정 후 보습을 위한 아기크림, 이름표 스티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토앤오투 마케팅 담당자는 “한정수량 500개로 빠른 품절이 예상되어 구매가 필요한 고객분들은 구매만 해도 기부가 되는 이벤트이니 소외계층을 위해 함께 동참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더불어 기부 이벤트인 만큼 착한 가격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아토앤오투는 "안심기부패키지는 이벤트 종료 후 미혼모, 입양대기 아동, 소년소녀가장, 보육원 등 소외계층에게 1천만원 상당의 아기손소독제 후원 계획을 밝히며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 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아토앤오투는 신종코로나와 관련하여 올바른 손씻기, 소이현과 함께하는 기부가 되는 안심쇼핑을 비롯해 아기손소독제 2차예약판매와 ‘얼집어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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