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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 07.05] 리빙제품 MIT·CMIT 불검출로 안전성 인정받은 아토엔오투, 아기세제 코튼파우더 신규향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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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엔오투 조회수 :360

작성일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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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아기화장품과 젖병세정제, 아기세제 등의 리빙케어 제품을 제공하는 아기브랜드 ‘아토엔오투(ATONO2)’가 1L 프리미엄 아기세제 코튼파우더 신규 향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아토엔오투는 지난 4월 유명한 해외브랜드의 리빙케어 제품에서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검출되며 불안해하는 육아맘들을 위해 자사 1종 젖병세정제의 전성분을 공개한 바 있으며, 믿음에 신뢰를 더하고자 자사의 아기세제와 아기섬유유연제, 주방세제 등 리빙케어 제품을 대상으로 CMIT, MIT 가습기살균제 무검출 테스트를 완료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안전한 리빙제품으로 인정받아왔다.


해당 브랜드의 1L 프리미엄 아기세제는 옷과 피부 보호 역할을 하는 중성 세탁세제로, 새롭게 론칭 된 프리미엄 아기세제의 코튼파우더향은 지난 3월에 론칭됐던 자사의 프리미엄 아기섬유유연제 코튼파우더향과 동일하다.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한 안전한 향을 사용해 연약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며 부모의 품처럼 부드럽고 따듯한 포근함을 전달한다.


기존에 무향의 아기세제만 제공하고 있었으나 향이 있는 안전한 아기세탁세제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문의와 관심이 증가하며 이에 보답하고자 연약한 피부에도 순한 코튼파우더 향의 아기세제를 연구하고 새롭게 론칭하게 됐다고 아토엔오투 측은 설명했다.


아토엔오투의 프리미엄 1L 아기세제는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세탁이 가능한 고농축 아기세제로 만들어져 자연까지 생각한 친환경적 요소와 경제력을 갖췄다. 천연유래 계면활성제(APG)가 함유된 제품이며 해당 성분으로 인한 강한 세척력과 생분해성이 아기 옷의 얼룩부터 찌든 때, 이물질 세탁에도 큰 도움을 준다.


해당 제품은 방부제나 형광증백제, 염소표백제 등을 제외한 EWG GREEN 등급의 성분들로 이뤄져 전 연령이 사용할 수 있으며, 거품이 잘 생기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아토엔오투 관계자는 “아기세탁세제는 아기의 옷이나 이불을 빨래할 때 필수품이지만,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무향의 안전한 아기세제에 이어 순하고 포근한 향을 선사하는 안전한 아기세제를 개발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사의 아기세탁세제가 향이 있는 안전한 아기세제를 원하는 가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여름철 피부 보호부터 온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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