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엔오투와의 인연은 15년도 첫아이때부터 였어요.
신랑이 애기때 아토피가 심했었다는 얘기를 듣고 아토피는 유전가능성이 크다는 말을 듣고 저는 첫애 임신했을때부터 음식도 가려서 조심히 먹었어요.
그런데도 피할수 없더라고요. 첫아이가 신생아때부터 태열심했고 돌이지나도 아토피가 좀 있어서 쭉 아토엔오투제품을 써서 지금은 피부좋다는말 많이들었어요.
그리고 작년 12월 둘째를 출산했죠. 그런데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태열이 큰애보다 더 심하더라고요ㅠㅠ진물까지 날정도로 심했어요ㅠ태열관리 잘못하면 아토피피부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 있는데 너무 걱정되더라고요..그래서 둘째역시 고민안하고 무조건 아토엔오투 크림을 구매해서 썼어요. 집에 큰아이가 쓰는 수딩젤도 함께 썼고요. 수유할때마다 발라주고 중간에도 조금이라도 건조한거 같으면 수시로 발라줬어요. 그랬더니 점점 태열이 들어가더라고요. 정말 아토엔오투 아니었으면 우리 두아들 피부 이렇게 좋아지지 않았을거에요. 두달된 우리 둘째아들도 쭉~아토엔오투제품 써서 첫아이처럼 피부미남 만들거에용^^
목,귀 접히는 부분과 기저귀발진난곳도 발라주려고 오늘 아침에 파우더크림이랑 수딩젤 또 주문했네요ㅋ 아토엔오투제품 수딩젤,로션,크림,바디워시, 손소독제 다 써보고 지금 큰아이 무불소 치약까지 쓰는데 정말 모든제품 너무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이렇게 좋은제품 믿고 쓸수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