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 신생아때 아토앤오투 처음 접했어요! 수딩젤로 시작해서 순하고 좋은 성분, 아이들 몸에 챡 붙는 보습력에 반해버렸죠! 로션, 크림, 샤워젤, 샴푸, 린스, 선크림 등등 여전히 아토앤오투로 도배되어있는 우리집입니다^^

믿고 쓰는 아토앤오투에서 슬라임, 버블클렌저, 입욕제가 나왔다고 해서 넘 놀랍고 반가웠어요~
: 슬라임은 아이들 너무 좋아하고 앉아서 한시간도 뚝딱 놀곤 하는데 성분이 항상 걱정이었거든요 ㅜㅜ 물풀이랑 베이킹소다, 리뉴 재료사서 슬라임 만들어도 봤는데 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잘 안해주게되었고요! 그런데 이런 걱정 싹 없애준 아토앤오투에요! 옷에 묻어도 물로 씻기는 점까지 엄마마음에 쏙 듭니다❤️
: 버블클렌저는 다른 제품들도 많이 사용하고 아이들 목욕할때 쥐어주면 둘이 꽁냥꽁냥 잘 놀곤 했거든요? 이번에 아토앤오투버블클렌져로는 뚱버블 만드는데 완전 꽂혔어요! 너무너무 재미있고 쫀득하고ㅎㅎ 말해뭐해요!